식사는 서울과 비슷한 수준의 물가였습니다. 얼마 전 언론에서 울릉도에서 손님 가려받는다는 기사가 있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, 현지에서 전~~혀 그런 느낌 하나도 없었습니다. 인원수대로 모두 시켜야한다는 분위기도 없었고, 인원수대로 안시켰는데도 아무말 없었습니다. 인원수대로 안시킨 것이 3곳이었는데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.
이래서 언론은 늘 가려서 듣습니다. 매스미디어에서 사람들이 뿜어내는 집단 광기적 나래이티브가 사건의 진실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지요. 성급한 일반화와 대중의 흑/백의 잣대는 사실을 제대로 알게하지 못하는 안개와 같습니다.
여기에 기념품이나 특산품을 사거나하는 비용을 추가하시면 됩니다. 관광지 입장료도 합리적이었고 식사 가격도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.
울라 타투~~ 넘 귀엽죠^^
울릉도 고릴라 울라라고 울릉도 홍보 캐릭터가 있는데, 울라 가격도 어디서나 동일했습니다. 건나물 가격도 어딜 가나 대체적으로 비슷했고요 어디가 싸고 비싸고 이런 것이 없어보였네요.
▒ 독도 배편 운임
울릉도에서 독도가는 배 3개에 대한 운임을 비교해보았습니다.
지역할인과 장애등급 할인을 고려하지 않은 대인 기준으로 썬라이즈호는 54,000원 씨스타는 6만원, 씨플라워는 57,300원입니다. 씨플라워호는 자체 할인이 들어간 가격이고 원래가격은 제일 비싸요. 운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재확인 부탁드립니다. (updated 2023/8/14)